안양시, 겨울철 맞아 복지사각지대 '집중 발굴'

김정선기자 | 입력 : 2016/12/05 [21:02]

안양시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동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선다.



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다.



시는 무한돌봄센터와 각 동,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·반장, 가스·전기검침원,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방침이다.



시는 위기에 처한 가족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무한돌봄 희망편지함을 동안구와 안양역 등 다중이용 시설 10곳에 설치했다.



발굴 대상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, 민간 기관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복지 소외계층과 주 소득자의 사망, 행방불명 등의 이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다.



또 가족구성원 중 질병 또는 발달장애가 있어 부담이 과중되는 가구, 오랜 기간 사회보험료를 체납했거나 단전단수 된 가구, 동절기 난방에 힘겨워하는 에너지빈곤층 등이다.



시는 복지사각 가구에 대해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공적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


생활이 극히 어려운 빈곤계층의 경우 노인장기요양, 장애인활동지원, 노인돌봄서비스 등의 공적지원을 받도록 지원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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