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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포소방서는 2010년 군포시에서 발생한 구조 및 구급 활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구조출동은 3.1%가 감소하고, 구급출동은 3.14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
2010년 군포소방서 구조·구급 통계에 의하면 구조 출동 건수는 총 1,387건으로 982건의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여 524명을 구조하였으며, 이는 1일평균 3.8건 출동과 2.7건의 구조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분석된다. 원인별로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말벌떼의 기승으로 생활 주변 벌집제거 요청이 폭증하여 22.4%(220건)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, 출입문 시건장치개방이 13%(127건), 화재발생에 따른 인명구조가 10%(98건), 위치확인 및 동물구조가 8.9%(87건) 순으로 나타났다. 4개 구급대 19명의 119구급대원 활동실적은 8,926건 출동에 6,536명을 이송하여 전년대비 272건(3.14%)이 증가하였고 이송인원은 149명(2.3%)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, 미이송은 2,554건으로 전년대비 6.19%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발생요인으로는 급만성질환으로 인한 이송환자 비율이 전체의 55.9%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(25.2%), 교통사고(11.6%)등의 순으로 나타났다. 군포소방서 관계자는 "구급출동 중에서는 이송취소·거부, 오인출동 등 미이송건이 2,554건으로 28.7%나 차지하고 있어 무분별한 신고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줄이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의 성장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. <저작권자 ⓒ 경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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