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모빌리티, 프리미엄 승합 택시 ‘i.M’ 앱 베타서비스 오픈

박종범기자 | 입력 : 2021/01/19 [12:35]

손쉽게 호출하는 편리한 승합택시 “구글플레이·앱스토어에서 아이.엠 다운로드 받으세요”

 

‘비말차단스크린·공기휘산기·방역소독’으로 코로나 시대 안심존 i.M(아이.엠)

 

▲ 프리미엄 승합택시 i.M은 전용 앱 호출과 배회영업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    ©

 

첨단IT기술을 바탕으로 택시 산업과 융합을 도모한 모빌리티 기업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‘i.M(이하 아이.엠)’이 본격적인 시동 걸기에 앞서 전용 앱 베타서비스를 오픈 했다.

 

아이.엠은 드라이버와 승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차량 및 앱 연동 등 알파 테스트를 거치고 일반 소비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베타 버전의 앱을 오픈했다.

 

아이.엠 전용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.

 

지난해 12월 말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오픈한 아이.엠 앱 베타 서비스는 한 달이 채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.

 

전체 앱 호출 이용객 중 2회 이상 이용 고객이 58% 이상으로 조사돼 아이.엠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.

 

서울시 안전 지침 준수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앱 호출 지역은 강남구·서초구·송파구로 한정되며 목적지는 제한 없이 이동 가능하다.

 

현재 약 100대가 운행 중이다. 이용 데이터 및 이용자 평가 등을 분석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매월 꾸준한 증차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약 1500대를 운행한다.

 

아이.엠은 앱을 통한 호출과 일반 택시와 같이 ‘빈차’가 표시된 차량을 길에서 잡아타는 배회영업도 가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렸다.

 

이후 전화를 통한 콜 예약 시스템도 함께 도입해 스마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실버 세대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.

 

소비자에게 더 나은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전 차량이 신형 카니발로 운영된다.

 

전 좌석 최고급 리무진 시트로 업그레이드하고 좌석 간 공간 확장 등 기존 승합택시 대비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.

 

특히 코로나19로 청결과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, 차량 내 비말 차단 스크린 및 24시간 바이러스 방역이 가능한 공기 휘산기를 설치해 승객 안전에 만반을 기한다.

 

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파워 슬라이딩 도어로 손이 닿지 않아 바이러스에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.

 

또, 미리 등록한 카드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자동결제가 가능하다.

 

차고지 내 소독기를 갖추고 차량 내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다.

 

진모빌리티 조창진 대표는 “아이.엠은 서울시 내 9개 차고지와 750여개의 면허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드라이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”며 “택시업계에 긍정적인 새바람을 불어넣으며 프리미엄 승합택시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”이라고 밝혔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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