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청소년수련원,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'구슬땀'

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와 협력, 고구마 수확

안소라기자 | 입력 : 2020/10/10 [07:20]

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7일 했다.

청소년수련원 임직원 30여 명은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운영하는 대부도 소재의 고구마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.

▲ 경기도청소년수련원,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'구슬땀'     ©

 

수확된 고구마는 안산시 대부도 자원봉사거점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,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더 뜻깊은 봉사 활동이 됐다.

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줘 기쁘다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도 수련원이 되겠다고 밝혔다.

한편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에도 고추모종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수익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와 사회에 귀감이 되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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