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천시, 곳곳서 사랑의 정 나눠 ‘훈훈’

김재경기자 | 입력 : 2019/12/08 [09:04]

경기 과천시가 연말을 맞이해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.

 

▲ 과천시 약사회 기부금 전달     © 경기뉴스



지난 4일 과천시 약사회에서는 기부금 100만원과 보행기 10대를 기부하는 등 총 2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해 주위에 미담이 되었다.

 

기부금 100만원은 관내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. 또, 보행기 10대는 관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해진다.

 

▲ 별사모 기부금 전달     © 경기뉴스



별양동 전 현직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‘별양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’(이하, 별사모)에서도 4일 별양동주민센터를 찾아 과천 지역화폐 ‘과천토리’ 80만원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. 전달된 지역화폐는 별사모 회원 28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.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별양동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인다.

 

▲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 기부금 전달     © 경기뉴스



또, 5일에는 ‘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’에서 중고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 일부와 단체 회원들의 성금으로 총100만원을 과천시에 기부해 주위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.

 

 

▲  과천시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 사랑의 선물 보따리 전달   © 경기뉴스



특히,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(중앙동·부림동·과천동)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도 이어졌다. 5일 위원들은 산타 복장을 하고, 독거노인과 복지급여대상자 가구 60곳에 겨울 방한용품과 생필품이 든 선물 보따리를 선물 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. 선물은 해당 협의체에서 6월 개최한 트리플사랑나눔 바자회와 정기후원금으로 마련됐다.

 

▲ 일일찻집     © 경기뉴스



한편, 과천동부녀회는 6일 과천동회관 3층에서 ‘과천동 일일찻집’을 열어 떡국과 동태전, 과일, 커피 등 음식과 다과를 판매했다.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 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한다.

 

추운 겨울,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과천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가 저소득취약가정에 희망의 등불이 되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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